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레인져스: 더 비기닝 (문단 편집) === 해외 === 5월 12일 중국, 7월 15일 일본에서 각각 개봉했다. 5월 3일 기준으로 손익분기점(2억 달러)에서 약 6,500만 달러가 부족한 파워레인져스로서는 중국 개봉이 유일한 희망이다.[* 일본의 경우 개봉일이 블루레이 글로벌 출시일 이후인데다, 이 시점에 일본 내에서 방영하는 슈퍼전대 및 가면라이더 여름 극장판이 개봉할 시기라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.] 실제로 북미 시장과 한국 시장에서 죽을 쒀놓고도 중국 시장에서 손익분기점을 넘겨 위기를 모면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. 특히 레인져 역 배우 중 한 명이 중국계인 데다, 병든 홀어머니를 부양한다는 배경 등 이쪽에서 먹힐 만할 설정을 갖췄다. 중국판 캐릭터별 포스터가 공개됐는데, 조드 대신 용, 기린, 현무, 호랑이, 주작 등 동양의 성수들이 들어가 있다.(...) 중국에서 쥬레인저의 대수신(메가조드)을 모방한 '[[초니마전대 신수금강]](草泥马战队 神受金刚)'을 떠올리면 대략 정신이 아득해진다. 그러나 중국 개봉 첫 날에 120만 달러 부진 속에 중국 흥행도 부진했다. 결국 개봉 한달이 넘도록 중국 흥행도 참패하여 2편 제작은 포기했다는 반응이다. 남은 건 일본 흥행이지만 일본은 개봉 첫 날에 62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했다. 파워레인저의 원작인 [[공룡전대 쥬레인저]]에서 [[게키(공룡전대 쥬레인저)|레드(티라노레인저)]] 역을 맡은 모치즈키 유우타가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의 [[페이스북]]에 [[https://www.facebook.com/yuuta.mochizuki.12/posts/808802439282787|감상평을 올렸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